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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4

에버노트, 1억유저 돌파! 에버노트, 1억유저 돌파!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OneNote)가 출시하면서 에버노트가 타격을 받을거라했는데... 1억 유저 돌파를 자축하는구나... - 제품별 유저수 - - 지역별 유저수 - - 다운로드별 유저수 -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3500만 유저가 있다는게 정말 대단하다... 3500만명 중 한명입니다... 출처 : http://blog.evernote.com/blog/2014/05/13/evernote-reaches-100-million-users/?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_media&utm_term=may13&utm_content=100million&utm_campaign=news Dairy 2014. 5. 14.
에버노트(Evernote), 포스트잇을 삼키다. 정말 에버노트는 어디까지 가려는 걸까. 세상의 모든 노트는 필요없어지는 건가?! 이번엔 포스트잇을 장착하였다. 포스트잇의 컬러를 인식하여 원하는 폴더로 이동과 태크까지! 아이폰에서 사진촬영시 포스트잇 메뉴까지 추가되었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중인 포스트잇 노란색을 테스트해보았으나, 다른색으로 인식을 한다. 왠지 "Post it for Evernote" 를 또 구매하라는 건가... Dairy 2013. 11. 6.
에버노트와 몰스킨이 만나다. Evernote Smart Notebook by Moleskine Evernote Smart Notebook By Moleskine.에버노트와 몰스킨이 만났다. 보기엔 그냥 에버노트와 콜레보레이션한 느낌의 몰스킨노트처럼 보이지만 괜히 스마트 노트북이라는 단어를 괜히 쓴게 아니란 말이다. 바로 함께 동봉된 스마트스티커가 때문이다. 몰스킨노트에 작업을 하고 살짝 이 스마트스티커를 붙이고 사진을 찍으면 자동적으로 설정된 태그를 연동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 에버노트 3개월 프리미엄기프트카드까지 준다. 이정도면 충분히 스마트하다!!근데 이미 노트를 2권 구입한 나는... 스티커만 어떻게 따로 판매는 안하려는지... Design 2012. 8. 26.
에버노트(Evernote)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하다. 매일같이 사용하는 에버노트. 아이폰, 노트북, 웹으로 동기화가 되니 너무 편리하다. 그래서 시간만 나면 틈틈히 에버노트를 사용한다.블로그 포스팅도 미리 에버노트로 준비한다. 처음에는 한달에 60메가면 충분할줄 알았다. 하지만 드디어 용량이 충분치 않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에버노트(Evernote)를 프리미엄 계정으로 3년을 등록했다. 서점에 에버노트관련 서적이 한권있던데 그곳에 써있던 문구는 "한달에 커피한잔값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했다. 에버노트의 프리미엄 서비스 비용은 월단위로 5불, 년단위로 45불 이다.(약 월 5,600원 / 약 년51,000원 - 8월24일기준) 하지만 운좋게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1년에 4만원, 3년에 11만원으로 기프트카드를 획득. 정말 저렴하게 프리미.. Dairy 2012.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