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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3

애플, 완전히 새로워진 12인치 레티나 맥북 발표, The new MacBook The new MacBook맥북에어보다 더 가벼워지고, 레티나 디스플레이까지 장착한 맥북(MacBook)을 발표했다. 거기에 아이폰처럼 3가지 컬러를 가지고 말이다. 거기에 모든 단자를 없애고 하나의 단자 USB-C는 정말 최고인듯하다. 오히려 아이워치보다 기대를 안했던 탓에 더 끌린다. 하지만 가격대가 스펙에 비해 높기때문에 경량을 선택하느냐, 스펙을 선택하느냐에서 맥북프로와 많이 고민이 될꺼같다. Apple 2015. 3. 10.
맥북프로, 아이언맨과 만나다. 맥북프로, 아이언맨과 만나다. 맥쓰사(맥을쓰는사람들)카페에서 알게되 수소문끝에 종이연필님께 구매하게 되었다. 구형맥북프로에도 아이언맥이 엄청크게 붙어 있어서 멋있기는 했지만 조금 부담이였는데, 헤드기어 부분만을 너무 고퀄리티로 제작하셔서 사이즈도 좋고, 부담이 없다. 거기에 3종을 구매했는데 서비스로 추가 1종을 더 넣어주셨다. 각각의 헤드스티커가 옷모양의 종이케이스에 하나씩 포장되어 있어, 정말 정성이 가득 느껴졌다. 왼쪽부터 실버 / 워머신 / 오리지널 / 휴대용 아이언맨 헤드들 오리지널을 부착시키고 전원을 키면 이렇게 눈에서 레이저를 쏜다, 실제로 보면 정말 감동이다. 사이즈도 딱 애플로고만 가리는 수준이여서 부담스럽지도 않다. Apple 2012. 8. 7.
맥북프로 OSX Mountain Lion 설치완료! ▲ 2006년식 구형맥북프로는 이렇게 생겼어요^^ 내 맥북프로는 2006년식, 유니바디도 나오기 전모델인 구형맥북프로로 Mountain Lion를 지원하지 않았다. 거기에 키보드만 2번교체 , 베터리 2번교체로 지금까지 사용했지만, 로직보드 문제로 부팅이 랜덤(?)하게 된다. 레티나 맥북프로를 구매할까도 생각했지만, 역시 엄청난 가격의 압박으로... 1/3가격의 2010년식을 동생에게서 구매해줬다. 벌써 2년이 지난 모델이기는 하지만, 이전 사용하던 기종이 6년된 구형이여서 내겐 이것마져도 신세계다. ( 물론 에이샵에서 레티나 맥북프로를 만지기 전까지;;;) 그리고 OSX Mountain Lion 을 19.99불에 구매, 깔끔하게 설치했다. GM을 구해서 설치할까도 했지만, 윈도우에 비해서 너무 저렴한 .. Apple 2012.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