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MARLEY IN-EARPHONE – ZION
이어폰에 돈을 써본 적이 없다.
워크맨, MP3플레이어, 아이폰을 사용해오면서 언제나 이어폰은 공짜였다..
만약 고장나더라도, 언제나 책상서랍에는 또다른 번들이어폰이 있었고, 지금 번들이어폰은 잘 나오고 있다.
근데 생일선물로 이어폰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알게 되었다. 사람들이 값비싼 이어폰에 열광하는지를… 기존에 듣던 음악이 다른 음악으로 다가왔다.
'Dai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Anyclear 노트북쿨러로 쾌적한 작업을 즐기다. (0) | 2012.09.05 |
---|---|
에버노트(Evernote)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하다. (6) | 2012.08.25 |
슈퍼푸드 블루베리를 수확하다. (0) | 2012.08.03 |
네스프레소 픽시 썸머킷 일주일 체험, (0) | 2012.08.02 |
현대카드 레드카펫 "도둑들" 무대인사로 즐기다. (0) | 2012.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