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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에서 "농부의 진심을 전하는 카카오파머" 제주 귤을 선보였다.농부는 생산에만 전념하고 판매와 마케팅을 카카오에서 책임지겠다는 것이다.아버지 블루베리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면서 벤치마킹도 할겸 출시와 동시에 주문을 넣어봤다.제주도에서 직접 배송을 시작하여 서울까지 하루만에 배달 완료! ​집앞 현관에 노란색 박스하나가 나를 반기고 있었다.kakaofarmer Jeju 5kg 짜리 박스에는 "바닷바람 타고 온 제주 감귤" 이라는 텍스트가 적혀있다.공식사이트에서 보니 문구가 여러가지라고 한다. 물론 랜덤텍스트 발송이다. 박스 측면에는 표준규격품, 품질, 크기 구분, 검사필이 적혀있다.품질 등급이나 크기구분은 표기가 되어 있지는 않았다. 물건너오면서 표시가 지워졌나...ㅋ​윗면을 오픈하려고 하니 " 상자를 뒤..

아이폰6s Plus 128GB 로즈골드 우선예약에 성공!!! 위 이미지가 모든것을 말한다! 예약시간이 10월 19일 9시 정각. 정말 칼같이 빠르게 예약하고 22일 당일배송까지 되었다. 개봉샷은 다음에...ㅋ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위딩스 펄스를 세탁기 넣고 돌리는 바람에 웨어러블과 잠시 떨어져있다가... 여성잡지 슈어 9월호 이벤트로 핏빗 플렉스를 5만원대에 겟 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다시 또 웨어러블에게 내 오른쪽 팔목을 내주었다. 플렉스는 핏빗의 전체 모델중에서는 중간단계의 모델로 팔찌처럼 착용하나, 액정은 크게 따로 있지않아, 시간이나 카운트 등을 체크하긴 어렵다. 단순히 쩜(Dot) 5개가 노출되는게 다 이다. 하지만 이녀석은 세탁기에 넣고 돌려도 그나마 다행인지, 방수가 되는 제품이다. 내용물은 핏빗 본체와 PC에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 동글, 본체 충전기, 두종류의 사이즈 밴드(밴드클립은 한개만 있음), 그리고 간단한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다. 엄지손가락 만한 이녀석의 핏빗 플렉스의 본체이다.fitbit 이라고 상..

정사각틀을 벗어던진 인스타그램(instagram)Square사이즈 하면 인스타그램 사이즈였는데, 그들이 정사각형의 틀을 벗어던졌다.이제 가로 또는 세로가 긴 사진들을 등록할 수 있다.그렇다고 무작정 긴사진은 올라가지 않는다^^;;

푸드테크의 종결자, 인텔리전트 오븐 준(JUNE). 이젠 오븐이 진화한다. 스마트폰으로 음식의 제조과정을 영상으로 보내주고, 재료의 온도를 알려준다.원하는 요리를 아이패드로 쉽게 선택하면 오븐은 알아서 만들어 준다. " Cook smarter, eat better " 정말 딱 맞는 말이다. 지금 예약하면 $1,495 이다. 160만원짜리 오븐이지만, 정식판매보다 싼거니...ㅋ

아버지께서 귀농하시며 재배하는 블루베리농장.블루베리 나무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고, 수확까지 사진으로 남겨봤다.

영등포 신세계백화점에 폴바셋이 오픈하면서 특별행사로 바리스타 폴바셋이 직접 샷을 뽑아주었다.3시까지였는데 다행히 막차를 타서 행사에 참여할수 있었다. 행사시간이 약 3시간이였는데, 워낙 사람이 많다보니 폴바셋의 얼굴이 별루 좋지않아 보였다. 계속되는 주변의 셀카세례에도 열심히 샷을 뽑는데 열중인 바리스타 폴!중간중간 고개를 들어 팬서비스 차원으로 카메라도 봐줘서 정면샷도 찍혔다. 호주 아저씨다보니, 맥주를 많이 마셔서 그런지 배가 쫌 나왔네;; 폴바셋에선 역시 아이스라떼다."잘마실께요~ 바리스타 폴!" Marc Lee(@treecode)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2015 7월 4 오전 7:14 PDT

샤오미 보조배터리의 악세사리, 샤오미 USB 선풍기 샤오미의 보조배터리의 악세사리 격인 샤오미 USB 선풍기를 구매하며, 한번빠지면 모든 가전이 샤오미로 바뀐다는 세계에 들어왔다. 마치 에코 패키지처럼 그냥 USB몸체, 선풍기펜이 비닐에 깔끔하게 쌓여있다.가격이 6천원정도에 구매했으니 이런 패키지에 불만은 없다. 정말 말이 필요없다. 그냥 위에 구성이 전부 하지만 중국산 싸구려라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질감도 좋고 마감도 뛰어났다. 펜과 몸체의 연결단자도 나쁘지 않게 딱 맞아 들어갔다. 샤오미 보조배터리가 없는 관계로 UBS허브에 연결하여 사용하는데, 정말 그냥 휴대용 선풍기가 아닌, 의외로 강한 바람을 제공한다. 그리고 조용하다. 이렇게 중국의 샤오미는 내 마음속으로 들어왔다.요즘들어 선풍기때문에..

잘 사용하고 있는 할일관리 원더리스트(Wunderlist)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라는 소식을 들었다.최근에 할일캘린더 선라이즈(Sunrise)도 인수하더니 마이크로소프트가 Todo계의 왕좌가 되려는건가?! 근데 Wunderlist 는 독일에서 만들었는데,원더리스트라고 읽어야하나, 분더리스트라고 읽어야하나, 아직도 헤깔림...ㅋ 암튼 앱하나 잘만들면,돈을 따라가지않아도 알아서 돈이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