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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Airport Express Base Station(애플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베이스 스테이션) Apple Airport Express Base Station(애플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베이스 스테이션) IPTIME 유무선공유기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동생방에서 무선이 안잡혀 거실을 너저분하게 만드는 랜선을 정리하고 프린터기를 공유를 생각하던중에 눈에 들어온 것이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다. 처음에는 어포트 익스트림과 타임캡슐도 생각했지만 역시 가격적인 문제와 활용도에서 익스프레스를 선택했지만, 이녀석도 가격이 참 나쁘다... 구성품도 정말 간단하다. 애플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베이스 스테이션 본체, 전원선, 설정설명서 끝! 애플의 깔끔함이 묻어있지만 125,000원의 가격치고는 무언가 아쉬운듯한 구성품이다. 전원선이라도 좀 더 길게 해주던지, 아니면 아이폰 어댑터같은 전원변경식 어댑터를 채용했으면 해외에서.. Apple 2012. 8. 2.
2010.06.12 WorldCup with KARA, 2010.06.12 WorldCup with KARA, 월드컵 대한민국 VS 그리스 경기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관람하게 되었다. 근데 삼성PAVV 이벤트로 카라의 공연이 먼저 진행되었다. 자리가 거의 맨뒤쪽이였지만, ZS7으로 열심히 줌인해서 겨우 영상으로 담을 수 있었다. 예전에는 한승연이였는데..정말 대세는 하라구인가...!! Dairy 2010. 6. 14.
2010.06.08 iPhone 4, 2010.06.08 iPhone 4, 자고 일어났더니, 온라인은 날리가 났다, 트위터의 타임라인도 한가지 주제로...스티브잡스가 또 새로운 녀석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내 핸드폰의 후속기종 iPhone 4, 무슨 스마트폰 하나 가 출시 될때마다 이렇게 온라인을 들썩이게 하는지, 참 대단한 기업이다. 난 이제 7개월정도 쓰고 있는데...언제 2년약정채워서 갈아탈지..참... 아직 아이패드도 몇번 접해보지 못했는데, 이런 엄청난 놈들을 쏟아내면, 재정상 힘들어져요~ㅜㅠ Apple 2010. 6. 8.
2010.06.05 환전완료, 2010.06.05 호주달러 환전완료, 호주달러로 초기정착금을 환전했다. 매일매일 급변하는 환율속에 그냥 더이상은 기다릴 수 없어, 워킹홀리데이카페에서 개인과 거래를 했다. 안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은행수수료따위 전혀 주지 않아도 되고, 약간의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차라리 좋다. 이제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 이제 짐만 싸면 된다. 근데 오늘 환율이 왜이리 바닥으로 떨어지는거지.... Dairy 2010. 6. 7.
2010.06.04 여행용 서브디카 ZS7 구입, 2010.06.04 여행용 서브디카 ZS7 구입, 17일출국을 앞두고 짐싸기 시작했다. 일단 사진을 좋아하기 때문에 DSLR를 메인으로 하고 간간히 찍을 수 있는 서브디카를 선택해야했다. DSLR이 동영상이 안되기 때문에 동영상을 기능의 기본으로 잡고 제품들을 좁혀나갔고, 그중에 소니와 파나소닉의 제품들이 눈에 띄었다. 역시 소니는 풀HD라는 엄청난 기능을 제공하였고, 파나소닉은 라이카렌즈와 GPS기능을 제공하였다. 하지만 역시 렌즈의 포스는 막을 수 없다. 그래서 나의 최종선택은 파나소닉 ZS7!! 조리개수치가 조금 맘에 걸리기는하지만, 12배광학줌과 처음이용하는 GPS기능, 거기에 라이카렌즈로 멋진 장면을 담아내야겠다. Dairy 2010.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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