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5 [육아]추천 카시트 싸이벡스 제로나 플러스, RAV4에 장착하다. 추천 카시트 싸이벡스 제로나 플러스, RAV4에 장착하다. 50일 기념촬영전날, 배송이 되어서 바로 싸이벡스 카시트를 바로 장착하였다. ISOFIX 모델이다보니, 장착에는 어려움이 없었으나 처음 설치하는데, ISOFIX 구멍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작아서 괜히 시트에 손상이 가진 않을까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구멍에 커넥트가 쏙 들어가서 연결되니 끝! 정말 간단했다. 360도 회전이 가능하여, 아이를 카시트에 태우고 내릴때 정말 편한거 같다. 문쪽으로 돌려서 아기를 살짝 태우고, 내리면 된다. 신생아의 경우, 뒤보기로 돌려놔야 아직 목을 가눌지 못하는 아기들에게 더욱 안락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ISOFIX를 장착하는데는 저렇게 의자의 사이에 구멍으로 연결하면 된다. 처음에는 구멍찾기가 조금.. Baby 2015. 3. 16. 더보기 ›› [육아]유럽이 인정한 추천 카시트, 싸이벡스 제로나 플러스 구매하다. 유럽이 인정한 추천 카시트, 싸이벡스 제로나 플러스 구매하다. 카시트를 구매하기 위해 많은 검색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유럽에서 인정한 가장 안전한 카시트 싸이벡스 제로나를 이미 선택했기 때문이다. 단지 고민이라면 제로나와 제로나 플러스를 고민하였다. 그러던중 베이비페어에서 싸이벡스 전제품을 할인하여 판매하기에, 괜찮은 가격으로 구매하였고, 3월 1일 배송받았다. 최근들어 엄태웅카시트로도 유명해져서 한층 더 고객이 많아지고 있다.카시트의 무게가 약 12kg 정도되니 택배기사님께서 3층까지 배송해주시면서 상당히 힘들어하셨다... 카시트이니 차라리 주차장에서 받을껄 이란 생각을 했다. 내가 다시 들고 내려가는데도 일이였으니 말이다. 신생아부터 18kg까지 이용할 수 있는 카시트이니 12kg의 시트무게.. Baby 2015. 3. 7. 더보기 ›› [육아]유아 세탁세제 추천 - 에티튜드 세탁세제 유아 세탁세제 추천 - 에티튜드 세탁세제신생아, 유아용 세탁 세제로 많이들 추천하고 직구로 구매하고 있는 에티튜드 세제중 하나인 시틀러스제스트 향을 구매했다. 캐나다산 세제로 상표 아래 크게 "일사디옥산 / 에틸렌 옥시드 오염물질 없음" 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워낙 유아용품에 장난질을 하는 넘들이 많기에 항상 많은 검색을 통해 구입에 임해야 한다. 계면활성제의 총 함량이 30%이상이지만 화학계면활성제가 아닌 천연계면활성제인거 같아 조금 안심이다. 세탁세제의 성분은 다음과 같다. 전성분 - 30%이상, 정제수(52%), 코코넛 추출 음이온 계면활성제(30%), 옥수수및코코넛추출 비이온계면활성제(7%), 구연산나트륨(5%), 글루콘산나트륨(5%), 천연시트러스제스트향(1%) Baby 2015. 2. 1. 더보기 ›› [아이폰6/액정필름/리뷰] 아이커버 곡면 액정보호 필름 붙이기 [아이폰6/액정필름/리뷰] 아이커버 곡면 액정보호 필름 붙이기아이커버에서 진행한 무료체험 곡면액정필름에 당첨이 되어 2300원 택배비 착불만 내고, 액정필름을 받게 되었다. 기존의 액정보호 필름과 다르게 액정필름이 트레이에 붙어 있었다. 좀 더 필름을 붙이기 쉽게 되어있지만, 역시 곡면까지 붙이는 필름이기에 조금의 오차도 허용이 안되기때문에 트레이를 채택한 점은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다.곡면필름 장착결과 액정 끝까지 보호해주는 필름에 만족스러웠지만, 역시 곡면필름의 불안요소... 끝부분이 뜬다. 그리고 사용중인 링클 퓨전 케이스가 아이폰에 딱맞아 곡면필름의 끝부분들을 모조리 띄어버리는 단점이 있다.그래서 지금은 그냥 필름을 쓴다...ㅋ Apple 2014. 12. 28. 더보기 ›› Anyclear 노트북쿨러로 쾌적한 작업을 즐기다. 맥을 쓰는 사람들에서 진행하는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Anyclear NC06 노트북쿨러를 체험하게 되었다. 포장은 정말 안전하게 되어있다. 어떠한 충격에도 제품에 손상이 가지않을 것 같은 폼과 제품을 비닐로 한번 더 감싸주었다. 제품구성은 노트북쿨러 본체와 USB연결선, 참 깔끔하다. 설명서도 없다. 제품의 앞부분은 노트북이 고정될 수 있는 홀더를 올렸다가 내렸다 할 수 있다. 제품의 뒷부분은 마감이 조금 깔끔하지 못함을 보여주고 있다. 잘못하다가 손에 상처가 날 수도 있다. 조금만 완성도를 높였으면 한다. 옆부분에는 USB단자를 연결시키는 부분이 2개가 있지만 이상하게도 둘 다 쿨러의 전원으로 쓰인다. 어느곳에 연결해도 쿨러가 작동한다.차라리 다른 하나는 USB단자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으면 한다.. Dairy 2012. 9. 5.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