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3 Anyclear 노트북쿨러로 쾌적한 작업을 즐기다. 맥을 쓰는 사람들에서 진행하는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Anyclear NC06 노트북쿨러를 체험하게 되었다. 포장은 정말 안전하게 되어있다. 어떠한 충격에도 제품에 손상이 가지않을 것 같은 폼과 제품을 비닐로 한번 더 감싸주었다. 제품구성은 노트북쿨러 본체와 USB연결선, 참 깔끔하다. 설명서도 없다. 제품의 앞부분은 노트북이 고정될 수 있는 홀더를 올렸다가 내렸다 할 수 있다. 제품의 뒷부분은 마감이 조금 깔끔하지 못함을 보여주고 있다. 잘못하다가 손에 상처가 날 수도 있다. 조금만 완성도를 높였으면 한다. 옆부분에는 USB단자를 연결시키는 부분이 2개가 있지만 이상하게도 둘 다 쿨러의 전원으로 쓰인다. 어느곳에 연결해도 쿨러가 작동한다.차라리 다른 하나는 USB단자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으면 한다.. Dairy 2012. 9. 5. 더보기 ›› 맥북프로, 아이언맨과 만나다. 맥북프로, 아이언맨과 만나다. 맥쓰사(맥을쓰는사람들)카페에서 알게되 수소문끝에 종이연필님께 구매하게 되었다. 구형맥북프로에도 아이언맥이 엄청크게 붙어 있어서 멋있기는 했지만 조금 부담이였는데, 헤드기어 부분만을 너무 고퀄리티로 제작하셔서 사이즈도 좋고, 부담이 없다. 거기에 3종을 구매했는데 서비스로 추가 1종을 더 넣어주셨다. 각각의 헤드스티커가 옷모양의 종이케이스에 하나씩 포장되어 있어, 정말 정성이 가득 느껴졌다. 왼쪽부터 실버 / 워머신 / 오리지널 / 휴대용 아이언맨 헤드들 오리지널을 부착시키고 전원을 키면 이렇게 눈에서 레이저를 쏜다, 실제로 보면 정말 감동이다. 사이즈도 딱 애플로고만 가리는 수준이여서 부담스럽지도 않다. Apple 2012. 8. 7. 더보기 ›› 맥북프로 OSX Mountain Lion 설치완료! ▲ 2006년식 구형맥북프로는 이렇게 생겼어요^^ 내 맥북프로는 2006년식, 유니바디도 나오기 전모델인 구형맥북프로로 Mountain Lion를 지원하지 않았다. 거기에 키보드만 2번교체 , 베터리 2번교체로 지금까지 사용했지만, 로직보드 문제로 부팅이 랜덤(?)하게 된다. 레티나 맥북프로를 구매할까도 생각했지만, 역시 엄청난 가격의 압박으로... 1/3가격의 2010년식을 동생에게서 구매해줬다. 벌써 2년이 지난 모델이기는 하지만, 이전 사용하던 기종이 6년된 구형이여서 내겐 이것마져도 신세계다. ( 물론 에이샵에서 레티나 맥북프로를 만지기 전까지;;;) 그리고 OSX Mountain Lion 을 19.99불에 구매, 깔끔하게 설치했다. GM을 구해서 설치할까도 했지만, 윈도우에 비해서 너무 저렴한 .. Apple 2012. 8. 5.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