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웨어러블, 위딩스 펄스(Withings Pulse)
첫번째 웨어러블, 위딩스 펄스(Withings Pulse) 웨어러블, 몸에 착용하는 스마트기기를 구매하게 되었다. 요즘 fitbit 이나 jawbone up, 갤럭시 기어 등을 많이 이용하고 판매하고 있는데 구지 위딩스(withings)를 구매하였다. 분명히 핏빗이나 조본업 등의 점유율이 한국에도 조금씩 커지고 있어, 최적화도 잘되어 있겠지만, 예전부터 위딩스 상품들을 챙겨보다보니, 꾸준히 웨어러블에 개발을 해오던 회사이기에 좀 더 믿음이 컸다. 체중계, 슬림패드, 지금은 웨어러블시계까지... 꾸준히 개발되고 있는 상품구성들도 마음에 들고,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엔터테인먼트적인 단발성이 아닌 진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그런 기기인것 같다.
Dairy
2014.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