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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Apple Watch) 발표드디어 애플의 아이워치가 아닌 애플워치가 발표되었다. 아직은 발표다. 2015년 상반기 출시에 앞써 발표만 했지만 그 기술력은 역시 애플이다.

아이폰6플러스 / 아이폰6 / 아이폰5S / 아이폰5C 사양비교

http://www.apple.com/remembering-robin-williams/We are deeply saddened by the passing of Robin Williams. He inspired us through his passion, his generosity, and the gift of laughter. He will be greatly missed.스티브 잡스, 넬슨 만델라 그리고 로빈 윈리엄스...

삼성의 새로운광고, 아이폰유저는 Wall Huggers!아이폰 3GS부터 사용해오면서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지만 어느순간부터 앱이 많이 설치되고 고사양의 앱들이 출시되면서 그만큼 베터리소모도 빨라지고, 집이나 회사에 있을때는 항상 충전기에 꼽아놓는게 생활화되었다. 그리고 특히 여행을 다닐때, 공항에서 대기하면 가장 먼저 찾는게 콘센트이다. 그리고 이미 사람들이 동영상의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일체형베터리에 불편한것은 아니지만, 베터리용량을 최대한 많이 넣어줬으면 한다. 그럼 그때는 이런걸로 놀림받지 않겠지?!ㅋ

OS X 요세미티 와 OS X 매버릭스의 UI 비교이번 WWDC2014에 발표한 요세미티의 UI가 ios의 플렛(flat)한 스타일을 따라가듯 전체적으로 변화를 보여줬다. 물론 UI의 변화에 맞춰 아이콘도 전체적으로 바뀌었다. 9to5mac에서비교해주었다.- Dock - - Menu bar - - Window bar - 메뉴바에서의 '사과'마크에 그라디에이션도 사라졌고, 윈도우의 사이즈조정 버튼도 깔끔하게 플랫해졌다. 역시 대세는 flat! 얼마나 갈 것인가! 참조At-a-glance comparison of graphic design elements of Yosemite and Mavericks

맥북프로, 아이언맨과 만나다. 맥쓰사(맥을쓰는사람들)카페에서 알게되 수소문끝에 종이연필님께 구매하게 되었다. 구형맥북프로에도 아이언맥이 엄청크게 붙어 있어서 멋있기는 했지만 조금 부담이였는데, 헤드기어 부분만을 너무 고퀄리티로 제작하셔서 사이즈도 좋고, 부담이 없다. 거기에 3종을 구매했는데 서비스로 추가 1종을 더 넣어주셨다. 각각의 헤드스티커가 옷모양의 종이케이스에 하나씩 포장되어 있어, 정말 정성이 가득 느껴졌다. 왼쪽부터 실버 / 워머신 / 오리지널 / 휴대용 아이언맨 헤드들 오리지널을 부착시키고 전원을 키면 이렇게 눈에서 레이저를 쏜다, 실제로 보면 정말 감동이다. 사이즈도 딱 애플로고만 가리는 수준이여서 부담스럽지도 않다.

▲ 2006년식 구형맥북프로는 이렇게 생겼어요^^ 내 맥북프로는 2006년식, 유니바디도 나오기 전모델인 구형맥북프로로 Mountain Lion를 지원하지 않았다. 거기에 키보드만 2번교체 , 베터리 2번교체로 지금까지 사용했지만, 로직보드 문제로 부팅이 랜덤(?)하게 된다. 레티나 맥북프로를 구매할까도 생각했지만, 역시 엄청난 가격의 압박으로... 1/3가격의 2010년식을 동생에게서 구매해줬다. 벌써 2년이 지난 모델이기는 하지만, 이전 사용하던 기종이 6년된 구형이여서 내겐 이것마져도 신세계다. ( 물론 에이샵에서 레티나 맥북프로를 만지기 전까지;;;) 그리고 OSX Mountain Lion 을 19.99불에 구매, 깔끔하게 설치했다. GM을 구해서 설치할까도 했지만, 윈도우에 비해서 너무 저렴한 ..

Apple Airport Express Base Station(애플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베이스 스테이션) IPTIME 유무선공유기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동생방에서 무선이 안잡혀 거실을 너저분하게 만드는 랜선을 정리하고 프린터기를 공유를 생각하던중에 눈에 들어온 것이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다. 처음에는 어포트 익스트림과 타임캡슐도 생각했지만 역시 가격적인 문제와 활용도에서 익스프레스를 선택했지만, 이녀석도 가격이 참 나쁘다... 구성품도 정말 간단하다. 애플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베이스 스테이션 본체, 전원선, 설정설명서 끝! 애플의 깔끔함이 묻어있지만 125,000원의 가격치고는 무언가 아쉬운듯한 구성품이다. 전원선이라도 좀 더 길게 해주던지, 아니면 아이폰 어댑터같은 전원변경식 어댑터를 채용했으면 해외에서..

2010.06.08 iPhone 4, 자고 일어났더니, 온라인은 날리가 났다, 트위터의 타임라인도 한가지 주제로...스티브잡스가 또 새로운 녀석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내 핸드폰의 후속기종 iPhone 4, 무슨 스마트폰 하나 가 출시 될때마다 이렇게 온라인을 들썩이게 하는지, 참 대단한 기업이다. 난 이제 7개월정도 쓰고 있는데...언제 2년약정채워서 갈아탈지..참... 아직 아이패드도 몇번 접해보지 못했는데, 이런 엄청난 놈들을 쏟아내면, 재정상 힘들어져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