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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ebDesign.com Newsletter Issue #2 Articles New UI Pattern: Website Loading Bars Here’s an emerging UI pattern: a web page loading bar. Stop reinventing the scrollbar We don’t need page numbers on the web, you can scroll your way through a piece of text at the flick of a finger. How to Create an Effective Footer on your Website It is much more efficient to make the footer more “visible” and beautiful, saturating it with useful in.. Design/eWebDesign.com 2014. 4. 7.
eWebDesign.com Newsletter Issue #1 Articles The Anatomy of a Successful Responsive Website The infographic details how to successfully execute responsive design for your website. Vital Elements of the Product Design Process The categories I introduce below aren’t arbitrary. They are extracted from years of work. What Font Is Your Beard? The Typography Beard Guide pairs popular beard styles with their font brothers. Google Squared.. Design/eWebDesign.com 2014. 4. 7.
에버노트(Evernote), 포스트잇을 삼키다. 정말 에버노트는 어디까지 가려는 걸까. 세상의 모든 노트는 필요없어지는 건가?! 이번엔 포스트잇을 장착하였다. 포스트잇의 컬러를 인식하여 원하는 폴더로 이동과 태크까지! 아이폰에서 사진촬영시 포스트잇 메뉴까지 추가되었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중인 포스트잇 노란색을 테스트해보았으나, 다른색으로 인식을 한다. 왠지 "Post it for Evernote" 를 또 구매하라는 건가... Dairy 2013. 11. 6.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보너스 3,100불 세금환급 워킹홀리데이 세금환급은 정말 짭잘한 보너스지만, 조금 귀찮을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그냥 에이전시에 부탁해서 간편하게 받았다. 위의 이미지는 에이전시에서 보내준 호주정부 사이트에서 내이름으로 환급된 텍스내역을 보여주는 화일이다. Australia 2013. 10. 31.
[마감]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립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Dairy 2013. 10. 31.
호주 워킹홀리데이, 서호주 포트헤들랜드 일자리후기. 2년간 호주에 있으면서 퍼스(Perth)로 입국해서 줄 곧 서호주(WA)지역에만 있었다. 이유는 일단 다른 지역보다 넓지만 사람이 적었고, 일자리의 시급(pay)이 높았기 때문이다. 많은 워홀러들이 대도시(city)를 고집하는데, 나는 일부러 작은 마을만 돌아 다녔다.이유 역시 사람적고 한적한, 그리고 시급좋고 일자리 구하기 그나마 도시보다 쉬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난 호주에서의 일자리 정보를 공개하려고 한다. 앞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거나, 현재 호주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Port Hedland 서호주의 북쪽에 위치한 큰 항구가 있는 도시이다. 인포메이션에 가면 여러나라에서 들어오는 배의 스케쥴을 볼 수 있다. 물론 한국에서도 배가 들어온다. 포트헤들랜드는 포.. Australia 2013. 10. 31.
저렴하고 귀여운 PC스피커를 찾는다면 로지텍 z120. 저렴하고 귀여운 PC스피커를 찾는다면 로지텍 z120. 컴퓨터를 구입하면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스피커를 빼먹고 구입을 했다. 솔찍히 스피커에 돈을 써 본적이 없다보니, 5.1채널, 우퍼 등은 전혀 고려하지않고, 오직 가격으로 최저가 검색을 하였다. 그리고 한 제품을 건지게 되었다. 일단 로지텍 제품이다보니 품질면에서 반은 먹고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만원짜리 한장에 1,2천원 조금 보태면 구입이 가능한 가격에 심플한 디자인!! 이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 흰색의 바디에 검정색의 앞부분, 어댑터 전원이 없고 USB로 전원을 넣어준다. 전원 on/off와 음량조절을 할 수 있는 휠이 전면부에 부착. 스피커바디 뒷부분은 전선을 감아둘 수 있는 기능을 두웠다. 스피커의 바닥부분은 미끄러지지 않게 깔끔하게 고무.. Dairy 2012. 10. 13.
갤럭시S3 17만원의 대란에 합류하다. 갤럭시S3 17만원의 대란에 합류하다. 사실 아이폰4S를 사용하고 있었기에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느나, 17만원대란에 15일후 유심기변가능, 가입비면제, 유심면제, 위약금없음 등의 엄청난 퍼포먼스 덕에 구입하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아이폰4S로 이용중이다. 앞으로 나에게 안드로이드는 땔 수 없는 기기지만 3년째 IOS 기기 만 사용중인 나에겐 적응이 안되는 기기다. 15일간 사용한 느낌은 왜 아이폰4S보다 기기 퍼포먼스가 안난다는 느낌?! Dairy 2012. 10. 11.
호주 워킹홀리데이, 서호주 쿠누누라 일자리후기. 2년간 호주에 있으면서 퍼스(Perth)로 입국해서 줄 곧 서호주(WA)지역에만 있었다. 이유는 일단 다른 지역보다 넓지만 사람이 적었고, 일자리의 시급(pay)이 높았기 때문이다. 많은 워홀러들이 대도시(city)를 고집하는데, 나는 일부러 작은 마을만 돌아 다녔다.이유 역시 사람적고 한적한, 그리고 시급좋고 일자리 구하기 그나마 도시보다 쉬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난 호주에서의 일자리 정보를 공개하려고 한다. 앞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거나, 현재 호주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Kununurra퍼스에서 자동차를 구입후 약 1주일간 약 3300Km 를 달려 도착한 정말 마을이다. 도시와 다르게 많은 원주민들이 살고 있어서, 조금위험하기도 하다. 주변이 전부 농장이여서 .. Australia 2012. 9. 5.
Anyclear 노트북쿨러로 쾌적한 작업을 즐기다. 맥을 쓰는 사람들에서 진행하는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Anyclear NC06 노트북쿨러를 체험하게 되었다. 포장은 정말 안전하게 되어있다. 어떠한 충격에도 제품에 손상이 가지않을 것 같은 폼과 제품을 비닐로 한번 더 감싸주었다. 제품구성은 노트북쿨러 본체와 USB연결선, 참 깔끔하다. 설명서도 없다. 제품의 앞부분은 노트북이 고정될 수 있는 홀더를 올렸다가 내렸다 할 수 있다. 제품의 뒷부분은 마감이 조금 깔끔하지 못함을 보여주고 있다. 잘못하다가 손에 상처가 날 수도 있다. 조금만 완성도를 높였으면 한다. 옆부분에는 USB단자를 연결시키는 부분이 2개가 있지만 이상하게도 둘 다 쿨러의 전원으로 쓰인다. 어느곳에 연결해도 쿨러가 작동한다.차라리 다른 하나는 USB단자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으면 한다.. Dairy 2012. 9. 5.
에버노트와 몰스킨이 만나다. Evernote Smart Notebook by Moleskine Evernote Smart Notebook By Moleskine.에버노트와 몰스킨이 만났다. 보기엔 그냥 에버노트와 콜레보레이션한 느낌의 몰스킨노트처럼 보이지만 괜히 스마트 노트북이라는 단어를 괜히 쓴게 아니란 말이다. 바로 함께 동봉된 스마트스티커가 때문이다. 몰스킨노트에 작업을 하고 살짝 이 스마트스티커를 붙이고 사진을 찍으면 자동적으로 설정된 태그를 연동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 에버노트 3개월 프리미엄기프트카드까지 준다. 이정도면 충분히 스마트하다!!근데 이미 노트를 2권 구입한 나는... 스티커만 어떻게 따로 판매는 안하려는지... Design 2012. 8. 26.
인스타그램의 라이브액자, Instacube. 킥스타트에 등장한 디지털액자, 인스타큐브.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App이나 사이트 등이 나왔지만 디지털액자라... 왠지 끌린다.Technical Specifications Here are the nitty-gritty specs for you techies:• ARM Processor • 4GB Internal Flash Memory • 256MB RAM • 7.5" Square Frame • 6.5" Square LCD Active Viewing & Touch Area • 600x600 Screen Resolution • Built-in 802.11b/g/n WiFi • Capacitive Touch Screen Display • Android OS Design 2012. 8. 25.
에버노트(Evernote)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하다. 매일같이 사용하는 에버노트. 아이폰, 노트북, 웹으로 동기화가 되니 너무 편리하다. 그래서 시간만 나면 틈틈히 에버노트를 사용한다.블로그 포스팅도 미리 에버노트로 준비한다. 처음에는 한달에 60메가면 충분할줄 알았다. 하지만 드디어 용량이 충분치 않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에버노트(Evernote)를 프리미엄 계정으로 3년을 등록했다. 서점에 에버노트관련 서적이 한권있던데 그곳에 써있던 문구는 "한달에 커피한잔값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했다. 에버노트의 프리미엄 서비스 비용은 월단위로 5불, 년단위로 45불 이다.(약 월 5,600원 / 약 년51,000원 - 8월24일기준) 하지만 운좋게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1년에 4만원, 3년에 11만원으로 기프트카드를 획득. 정말 저렴하게 프리미.. Dairy 2012. 8. 25.
[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오다. 대학원 졸업후, 잘 다니고 있는 회사까지 그만두고 20대의 마지막 도전을 하였다.2010년 6월 18일부터 2년동안의 호주워킹홀리데이. 이런 멋진 경험을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다양한 문화, 다양한 사람, 다양한 경험을 즐기고 만나고 느꼈다. 앞으로의 내 인생에 있어서, 지난 2년의 경험은 언제가 꼭 필요한 과정일 것이다. 퍼스 시티의 야경. Australia 2012. 8. 11.
맥북프로, 아이언맨과 만나다. 맥북프로, 아이언맨과 만나다. 맥쓰사(맥을쓰는사람들)카페에서 알게되 수소문끝에 종이연필님께 구매하게 되었다. 구형맥북프로에도 아이언맥이 엄청크게 붙어 있어서 멋있기는 했지만 조금 부담이였는데, 헤드기어 부분만을 너무 고퀄리티로 제작하셔서 사이즈도 좋고, 부담이 없다. 거기에 3종을 구매했는데 서비스로 추가 1종을 더 넣어주셨다. 각각의 헤드스티커가 옷모양의 종이케이스에 하나씩 포장되어 있어, 정말 정성이 가득 느껴졌다. 왼쪽부터 실버 / 워머신 / 오리지널 / 휴대용 아이언맨 헤드들 오리지널을 부착시키고 전원을 키면 이렇게 눈에서 레이저를 쏜다, 실제로 보면 정말 감동이다. 사이즈도 딱 애플로고만 가리는 수준이여서 부담스럽지도 않다. Apple 2012. 8. 7.
맥북프로 OSX Mountain Lion 설치완료! ▲ 2006년식 구형맥북프로는 이렇게 생겼어요^^ 내 맥북프로는 2006년식, 유니바디도 나오기 전모델인 구형맥북프로로 Mountain Lion를 지원하지 않았다. 거기에 키보드만 2번교체 , 베터리 2번교체로 지금까지 사용했지만, 로직보드 문제로 부팅이 랜덤(?)하게 된다. 레티나 맥북프로를 구매할까도 생각했지만, 역시 엄청난 가격의 압박으로... 1/3가격의 2010년식을 동생에게서 구매해줬다. 벌써 2년이 지난 모델이기는 하지만, 이전 사용하던 기종이 6년된 구형이여서 내겐 이것마져도 신세계다. ( 물론 에이샵에서 레티나 맥북프로를 만지기 전까지;;;) 그리고 OSX Mountain Lion 을 19.99불에 구매, 깔끔하게 설치했다. GM을 구해서 설치할까도 했지만, 윈도우에 비해서 너무 저렴한 .. Apple 2012. 8. 5.
MARLEY IN-EARPHONE – ZION MARLEY IN-EARPHONE – ZION이어폰에 돈을 써본 적이 없다. 워크맨, MP3플레이어, 아이폰을 사용해오면서 언제나 이어폰은 공짜였다.. 만약 고장나더라도, 언제나 책상서랍에는 또다른 번들이어폰이 있었고, 지금 번들이어폰은 잘 나오고 있다. 근데 생일선물로 이어폰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알게 되었다. 사람들이 값비싼 이어폰에 열광하는지를… 기존에 듣던 음악이 다른 음악으로 다가왔다. Dairy 2012. 8. 3.
슈퍼푸드 블루베리를 수확하다. 슈퍼푸드 블루베리를 수확하다. 호주에 있었던 지난 2년동안 아버지께서는 한국에서 블루베리를 준비하고 계셨다. 그리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확을 시작하였다. 호주에서 기본 40도가 넘는 농장경험때문인지, 더위는 그닥...;; 아버지께서 준비기간중 몇장 사진을 남겨놓으셨다. 그리고 첫수확을 나는 사진으로 남겼다. 올해 블루베리 수확은 거의 마무리 되었다. 아마 내년에는 더 많은 양이 수확될 걸로 기대된다. 이렇게 몇년을 노력해야 고생해야 수확되는 농장일, 하지만 저렴한 수입산들 때문에 고통받는 농부들, 그리고 저렴한 수입산을 찾는 소비자들. 참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Dairy 2012. 8. 3.
네스프레소 픽시 썸머킷 일주일 체험, 네스프레소 픽시 썸머킷 하루하루 엄청난 폭염속에서 네스프레소 픽시 썸머킷 이벤트에 당첨, 한주간 커피에 푹~ 빠져 더위를 잊고 살았다. 4종류의 캡슐을 각각 10개씩 제공해주고, 새제품 픽시와 캡슐 모양을 본딴 컵 두개, 거기에 시원한 아이스커피 레시피메뉴얼까지 제공. 매주 100명의 체험자를 선발, 4,5번 하는 이벤트인데... 네슬레가 엄청난 마케팅을 펼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전에 스티브잡스는 기기를 팔아 이윤을 남기기보다, 아이튠즈의 컨텐츠로 돈을 벌겠다고 하였다. 왠지 네스프레소도 기기가 아닌 캡슐로 수익을 내려고 하는 모습이 보인다. 좋은 모습이야! 지금 에센자를 사용하고 있지만 픽시는 정말 탐나는 제품인거 같다. 사이즈폭도 얇아서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을뿐더러, 큰머그도 쉽게 사용할 수.. Dairy 2012. 8. 2.
현대카드 레드카펫 "도둑들" 무대인사로 즐기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도둑들" 무대인사로 즐기다. 현대카드 트위터이벤트에 운이 좋게 당첨되서 전 주연배우진이 무대인사를 하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정말이지 이렇게 유명한 배우들이 이렇게 단체로 무대인사를 하는경우도 정말 극히 드물거다. 거기에 최고를 달리고 있는 김수현에 관객들은 날리도 아니다. 아이폰으로 촬영했는데 메모리 부족으로 뒷부분이 약간 짤리듯이 끝난다. 편하게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영화였던거 같다. Dairy 2012. 8. 2.